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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1-21 02:10
콜드 체이싱 후기 [노 스포.190430]
 Writer : e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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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1409



'커뮤터'이후 1여년만에 리암 니슨형 보고 싶어서 감상했네요


대충 스토리는 눈 덮힌 산악에서 제설차 모는게 직업인 남자의 아들이 재수없게


마약단에게 죽임을 당하자 복수를 위해 밑바닥부터 훑으며 추적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처음에 글자가 떠서 무슨 각자의 시각으로 보는 에피소드 스타일 영화인가했는데 


사람이 죽으면 바로 이름이랑 별명이 나오고 종교에 따라서 십자가 모양이 바뀌는데 처음엔 이걸 몰라서 어리둥절했네요


간만에 리암형 액션 기대하고 봤는데 초반 시체 안치소 페달씬하고 첫 엘레베이터 액션이 시원찮아서 이거 모야했는데 


두번째 웨딩샵 액션이랑 두 번째 철망에 싼 시체 폭포씬부터 이거 먼가 스타일이 다른 영화인걸 알아차렸네요


예고편을 대단한 액션 영화인것처럼 했는데 완전 낚시고 보다 보면 액션이 가미된 스릴러 드라마라고나할까 


하여튼 액션 기대하고 보면 절대 안되고 스토리 위주로 흘러가는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재밌네요


감독 센스가 남달라서 찾아보니까 한스 페터 몰란트란 노르웨이 감독으로 대부분 드라마 스타일의 작품이 많던데


본 작품은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란 작품의 리메이크작으로 이 감독 느낌이 좋아서 다른 작품도 함 감상해야겠고


웨이트리스가 섹시해서 찾아보니까 엘리시아 로타루란 캐나다 여배운데 '걸하우스'란 섹시 호러 영화에도 출연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Vwu1qIQRgw


제작비 6천만불에 미국32,138,862+해외27,075,069=총59,213,931로 


미국애들 취향에 유럽 감성은 좀 안 맞는 모양인지 완전 폭망이고


190208 개봉해서 10주간 상영했는데 3,6,8,14,19,30,34,35,36,44 기록했네요


'테이큰1' 백점 기준에 80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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